이메일이 많을수록 이산화탄소 배출량이많아진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전 세계에 이메일을 사용하는 사람은 약 23억명이 된다고 합니다.또한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증가하면서 이메일 사용량이 더 많아졌습니다. 이처럼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통화하거나 데이터를 사용하는것 만으로도탄소가 발생하는 현상을 ‘디지털 탄소발자국’ 이라고 합니다.
‘디지털 탄소발자국’ 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불필요한 이메일을 삭제하는 것입니다. 이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데이터센터에 메일이 쌓이게 됩니다. 이러한 데이터 센터에서는 저장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24시간 작동하여많은 전기를 사용하면서 수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이메일 한 통은 약 4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며,첨부파일이 있을 경우 배출량은 더 많이 늘어납니다. 불필요한 이메일들을 10%만 줄여도매년 약 1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1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없애기 위해서는 360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불필요한 메일을 줄이는 것만으로 나무 360그루를 심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의 메일 서버를 사용하기 때문에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이메일을 연결하여 하나의 메일 서버를 사용하기 때문에데이터 센터의 저장소를 아낄 수 있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감소됩니다.
메일버니 서비스는 여러 곳에 분포되어 있는 메일을 한가지 메일함에서쉽게 확인하여 불필요한 메일을 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높은 편의성으로 쉽게 메일을 삭제하여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데 기여합니다. 메일버니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과 함께 환경을 생각합니다.저희와 함께 환경 보호에 동참해보세요!